떠날 때가 되었으니,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. 나는 죽…

출석부

1e969972187e82ecd65e907ff38eb5c5_1712246682_2184.gif
 

떠날 때가 되었으니,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. 나는 죽…

99 먹문철티비 0 64
떠날 때가 되었으니,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. 나는 죽기 위해서, 당신들은 살기 위해.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. - 소크라테스
0 Comments
금일 출석자는 총 4명입니다.
랭킹TOP10
접속자통계표
  • 최대 방문자 2,441 명
  • 전체 방문자 355,776 명
  • 전체 게시물 33,616 개
  • 전체 댓글수 274 개
  • 전체 회원수 50,132 명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